'무도-스피드 레이서', 유재석 위협하는 다크호스 등장..누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05 10: 41

'스피드 레이서'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을 위협하는 다크호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 출전 준비에 돌입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간 경쟁을 통해 'KSF'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자체 예선전이 열린다. 토너먼트식 대결을 통해 우승한 최후의 1인이 'KSF'에 나갈 최초의 출전권을 얻게 되는 식이다.

선수 선발전에 앞서, 멤버들은 주행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 선수에 버금가는 테스트를 받았다. 평지에 장애물을 설치해 지그재그, S자, 연속 8자 돌기 등의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복합 짐카나에 도전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완주 시간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이 테스트에서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스피드 레이서' 특집 시작 이후 줄곧 1등 자리를 지켰던 유재석을 위협한 멤버가 등장했다. 급부상한 다크호스와 자타공인 에이스 유재석의 선두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린 선수 선발전에서도 두 사람의 치열한 경쟁은 계속 됐다는 후문.
또한 현재 '스피드 레이서' 특집에서 가장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명수를 포함해 멤버 모두가 적극적으로 기록 단축에 열을 올리고 있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 일곱 명의 멤버 중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출전권을 가장 먼저 얻게 되는 영광의 레이서는 누구일지 결과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가하는 'KSF'는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SF 홈페이지(www.ksfrac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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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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