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겨운 “프러포즈 성공, 책잡히지 않고 살 것 같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13: 57

배우 정겨운(32)이 예비신부에게 특별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친구들과 같이 소소하게 했다”며 “깜짝 쇼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완전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부가 많이 울었다. 기분 좋게 프러포즈를 마무리 지어서 앞으로 책잡힐 일 없이 살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신부와 친구처럼 지내다가 연애하고 결혼하게 됐는데 느낌에 잘 살 것 같다”며 “앞으로 서로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겨운은 3년 열애 끝에 예비신부 서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과거 모델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서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다.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고 1부 사회로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축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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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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