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32)이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은 사람으로 배우 성유리를 꼽았다.
정겨운은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성유리가 제일 많이 낼 것 같다”고 밝혔다.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은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 정겨운은 “내가 초대한 배우분들이 많이 바쁘신 분들이 많아서 누가 올지 모르겠다”며 “진짜 오시는 분들 중에서는 성유리 씨가 제일 많이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같이 작품을 했던 정으로 많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정겨운은 3년 열애 끝에 예비신부 서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과거 모델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서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다.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고 1부 사회로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축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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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