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겨운 “신부 매력 많아..날 웃게 해주는 사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14: 01

배우 정겨운(32)이 예비신부의 매력을 자랑했다.
정겨운은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신부의 매력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내성적이고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인데 신부는 그걸 잘 잡아주는 스타일이고 밝은 스타일이고 나를 잘 웃게 만드는 사람이다. 음식도 잘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겨운은 3년 열애 끝에 예비신부 서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과거 모델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서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다.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고 1부 사회로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축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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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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