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 댄스가 화제다. 강심장인 '마녀사냥' MC들도 경악(?)케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춤 동호회에 빠져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여자친구가 최근 바차타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여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줘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처음 MC들은 "여자 친구가 좋아서 추는 거니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전했지만, 막상 제작진이 보여준 바차타 영상을 본 후 할 말을 잃었다.
공개된 바차타 댄스 영상 속에서는 남녀가 몸을 최대한 밀착해서 춤을 췄다. 진짜 연인이어야만 출 수 있는 댄스처럼 보이기도. 그 만큼 스킨십 강도가 셌다. '섹드립의 대가' 신동엽 조차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가는 춤. 남녀가 몸을 밀착한 채 격렬하게 춤을 춘다.
허지웅은 ‘바차타’가 공개되자마자 그린라이트를 끄고 "저건 좀 심하지 않냐"고 말했고, 유세윤 역시 "저건 좀 심하다"며 그린라이트를 껐다. 그런가하면 신동엽은 “누가 끄래. 누가 끄래”라고 좀 더 보여 달라고 졸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성시경은 “보는 순간 배우고 싶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 시작하겠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신동엽, 바차타 댄스 진짜 좋아한다”, “신동엽, 바차타 댄스 이렇게 좋아하다니”, “바차타 댄스 진짜 입을 못 다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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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