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감동 플라멩코 공연에도 ‘먹방집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15: 50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이 감동적인 플라멩코 공연에도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세비야 숙소에 도착한 할배들과 이서진이 저녁에 스페인의 명물 플라멩코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집시들의 애달픈 삶의 고독과 애환을 담은 노래와 춤은 할배들 뿐만 아니라 식당 안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였다.

모두 숨 죽이고 배고픔도 잊은 채 공연을 보던 할배들과 달리 단 한 명, 이서진이 유일하게 공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열심히 밥을 먹고 자신 앞에서 치마를 펄럭이는 여성 무용가의 안무에 “치마로 한 대 맞겠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감동적인 공연에도 꿈쩍을 안하네”, “꽃보다 할배 이서진, 플라멩코 공연에도 굴하지 않네”, “꽃보다 할배 이서진, 먹방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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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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