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 "데뷔음반, 반년 동안 고민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4.05 15: 50

남매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데뷔음반에 담긴 고민을 털어놨다.
악동뮤지션이 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음반 '플레이(PLAY)'를 오픈하는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10번 트랙 수록곡 '소재'를 부르며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귀엽고 밝은 모습은 여전했고, 서로 장난을 치며 팬들과 호흡했다. 팬들을 대해는 재치는 한 층 더해진 모습이었다.

노래를 마친 이찬혁은 다음 무대를 준비하면서 "이번 음반을 정말 고민 많이 했다"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색깔을 넣을까, 감춰뒀던 꽁꽁 숨겨뒀던 음악을 넣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섞어서 냈다. 반년 동안 고민해서 음반이 안 나온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데뷔음반은 전곡 이찬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200%'와 '얼음들'은 편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줬다. '200%'와 '얼음들'을 비롯해 팬들이 꼽은 한 곡으로 트리플 타이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오는 7일 '플레이'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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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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