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IFA U-17 女 월드컵 '전승 우승' 기염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4.05 16: 12

  일본 17세 이하(U-17) 여자축구대표팀이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5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2-0으로 꺾었다. 전반 5분 니시다 메이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후반 34분 나온 고노 후카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일본은 16강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에서 모두 승리, 23득점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스기타 히나는 골든볼(최우수선수)과 브론즈슈(득점 3위, 5골)를, 마츠모토 마미코 골키퍼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한편 2010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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