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성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성남 김평래가 슛을 하고 있다.
지난 5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던 성남. 주춤했던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전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은 2무 3패로 K리그 클래식 12팀 중 최하위다. 현재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성남이 다소 우세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어려울수록 더 간절한 법이기 때문이다.

한편, 성남은 인천전을 ‘새내기와 함께하는 성남FC 응원데이’로 운영한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