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25)이 두 경기 연속 대포를 폭발시켰다.
나성범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1사후 넥센 선발 강윤구를 상대로 139km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통산 강윤구를 상대로 때린 첫 안타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시즌 3호.
NC는 나성범의 홈런포를 내세워 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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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