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수비 도중 손가락 부담 느껴 교체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4.05 17: 31

두산 베어스 3루수 이원석(28)이 경미한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이원석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팀의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회초 수비 과정에서 글러브를 낀 왼쪽 엄지손가락에 부담을 느꼈고, 2회초 허경민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두산 관계자는 교체된 이원석에 대해 “수비 도중 좌측 엄지에 부담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고,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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