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학창시절 별명 고백 “똥칠이였다”..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17: 35

방송인 최희가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에서는 멤버들이 아지트에 처음 모인 가운데 팅커벨 역할을 맡은 최희가 중간에 등장했다.
멤버들이 별명을 묻자 최희는 “내가 학창시절에 변비가 너무 심해서”라며 어렵게 말문을 열더니 “똥칠이다. 7일 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똥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비가 심해서 7일 동안 화장실을 못 간 적이 있다. 그러다 수업시간에 손을 들어서 선생님한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며 “친구들이 생일에 야쿠르트 한 박스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나도 군대에 있을 때 6일 만에 화장실에 갔는데, 엄마의 고통을 알았다”고 최희의 말에 공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학창시절 별명 똥칠이라니”, “최희 학창시절 별명, 얼굴이랑 안맞는다”, “최희 학창시절 별명 똥칠이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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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터 피터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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