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전' 주성욱, 어윤수 꺾고 ‘로열로더’ 등극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4.05 17: 48

GSL 결승전이 주성욱의 우승으로 끝났다.
주성욱은 5일 서울 대치동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주성욱과 결승전서 쫓고 쫓기는 접전을 벌이다가 6, 7세트를 연달아 잡으며 4-3 승리를 거뒀다. 주성욱은 자신의 생애 첫 우승이라는 기쁨과 함께 개인리그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스타2 KT  최초 우승자라는 귀한 선물을 선사했다.
허무하게 1세트를 내준 주성욱은 불리하게 끌려가던 2세트를 멋지게 뒤집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내준 주성욱은 4세트를 잡았지만 다시 5세트를 내줬다. 한 번만 더 패하면 우승을 놓치는 상황.

주성욱은 6세트서 불리하던 상황에서 믿을 수 없는 방어력으로 위기를 넘겼다. 7세트서는 불사조와 침착한 상황대처로 어윤수를 제압하면서 짜릿한 역전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네티즌들은 “GSL 결승전 명승부였다”, “GSL 결승전 주성욱 우승 축하합니다”, “GSL 결승전 재밌었어요”라며 주성욱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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