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세영이가 달라졌어요..'폭풍 애교에 고백까지'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4.05 18: 00

'세영이'가 달라졌다. 배우 박세영이 가상 남편인 가수 장우영(2PM)에게 폭풍 애교를 부리고 기습 고백을 했다. 쭈뼛쭈뼛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하던 소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보는 이도 놀라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장우영-박세영 커플이 차를 타고 둘 만의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으며, 건강을 위해 함께 운동을 하러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세영은 이동하는 차에서부터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세영은 옆에 앉은 장우영이 "운전하는 여자가 좋다. 나를 챙겨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하자 "우영이를 위해 운전 연습 열심히 할게~"라고 화답했다.

이어 "왜 나한테 먼저 전화 안 해?"라고 투정부리 듯 물었고, 이에 장우영은 "낮에는 바쁠까 봐 연락 못 했다. 그래서 밤에만"이라고 대답하며 "밤에 그렇게 생각이 나나"라고 덧붙이며 장난을 쳤다.
이에 예전 같았으면 얼굴을 붉혔을 듯 했던 박세영은 "이상해. 맨날 밤에만 연락해~이상해~"라며 장난스레 장우영을 놀렸다. 또 "점점 마음이 열려가는 것 같아"라며 차분한 듯 쿨하게 기습 고백을 했다. 
그런가하면 헬스장에서는 운동을 통해 좀 더 활발한 스킨십을 나눴다. 이 와중에서 박세영의 숨겨진 애교들이 쏙쏙 등장했다.
이날 트레이너로 변신한 장우영은 박세영을 운동시키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허리, 어깨 등에 필요한(?) 터치를 했다. 이에 박세영은 놀라면서도 부끄러워하지만은 않았다. "운동할 때 스킨십 되게 자연스럽다"라고 받아치며 애교를 부렸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 보던 개그우먼 박미선은 "세영 씨가 지난 주와 너무 다르다. 애교가 정말 많아졌다"라며 놀라워했고, 박세영의 변화와 함께 이들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데 모든 MC들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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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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