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구지 아리랑' 부른 도전자, '트로트엑스' 최고의 1분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4.05 18: 09

'댕구지 아리랑'을 부른 도전자의 무대가 지난 4일 방송된 엠넷 '트로트 엑스'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5일 엠넷에 따르면 이날 '트로트 엑스'는 평균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케이블유가구 기준 엠넷, KM, tvN, 스토리온 합산 집계)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2%였으며, 이중 최고 1분은 ‘댕구지 아리랑’을 구슬프게 열창했던 박인자 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박인자 씨가 부른 노래는 실향민인 남편이 고향 ‘댕구지’를 그리며 직접 작사, 작곡한 것. 이런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향한 애끓는 마음이 가사 곳곳에서 묻어나 8명의 트로듀서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박인자 씨는 설운도의 선택을 받았다.

박인자 씨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댕구지 아리랑 정말 감동적이었다", "댕구지 아리랑 진심 느껴져서 울컥했다", "댕구지 아리랑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로트 엑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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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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