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뒤집고 뒤집히는 접전 끝에 2연패에 빠졌다.
한신은 5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서 양팀이 총 23득점을 나눠얻는 난타전을 벌였다. 동점 접전에서 결국 8회말 실점하며 11-12로 패한 한신은 전날(4일) 2-5 패배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9회초 한신 공격 2사 1, 3루 상황 후지이 타석 때 오승환이 외야 불펜에서 몸을 풀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