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인천, '졸전 끝' 0-0 무승부... 제주, 상주에 1-0(종합)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4.05 18: 19

성남과 인천이 졸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드로겟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또 경남과 수원은 난타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성남과 인천은 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6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홈 무패행진을 3경기로 늘렸고 인천은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특히 인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부터 이어진 원정 연속 무승행진이 11경기로 늘었다.
성남은 1승 2무 3패 승점 5점을 기록했고 인천은 3무 2패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꼴찌탈출에 실패했다.

제주는 상주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전반 41분 터진 드로겟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3승 1무 2패 승점 10점이 된 제주는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진주에서 열린 수원과 경남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또 수원과 경남은 나란히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경남은 전반 35분과 후반 6분 이재안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후반서 염기훈(후반 15분)과 배기종(후반 27)에 연달아 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5일 전적
▲ 성남
성남 FC 0 (0-0 0-0) 0 인천 유나이티드
▲ 상주
상주 상무 0 (0-1 0-0) 1 제주 유나이티드
△ 득점 = 전 41 드로겟(제주)
▲ 진주
경남 FC 2 (1-0 1-2) 0 수원 삼성
△ 득점 = 전 35 송수영 후 6 이재안(이상 상주) 후 15 염기훈 후 27 배기종(이상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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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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