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김종국도 울고 갈 '몸짱견' 등장..'깜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4.05 18: 30

가수 김종국을 능가하는 근육질 불독이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몸짱견 엠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엠바는 불독으로 다른 강아지들과 다르게 엄청난 근육을 자랑했다. 스케이트보드와 회전목마를 타면서 근육을 다진 것.

엠바의 주인은 "피부염도 있고 소화기간도 안 좋아서 운동을 시키면 어떨까 생각했다. 운동을 시켜서 건강하면 더 오래 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엠바에게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쳐 준 스승이 또 다른 애완견 미키라는 것. 미키는 스케이트보드는 물론, 자동차 운전을 능숙하게 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미키는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고 도구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방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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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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