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3연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반면 안산은 개막 후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안산 경찰축구단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4 3라운드 경기서 수원 FC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산은 3연승으로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고경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2분과 50분에 정조국이 추가골을 터트린 경찰청은 승격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대전은 5일 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서명원의 맹활약을 앞세워 강원을 3-1로 완파했다.
이로써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한 대전은 안산에 이어 2위로 순위를 4위로 끌어 올렸다.
대전은 전반 48분 서명원이 송주한의 도움을 받아 골지역 정면에서의 절묘한 오른발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올렸고 후반 5분 간판 공격수 아드리아노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반면 강원은 후반 40분 최승인이 골을 넣어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광주 FC는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충주 험멜을과 경기서 0-0으로 득점없이 승부를 마쳤다.
■ 5일 전적
▲ 수원
수원 FC 0 (0-0 0-3) 0 안산 경찰축구단
△ 득점 = 후 4 고경민 후 12 후 50 정조국(이상 안산)
▲ 원주
대전 시티즌 3 (1-0 2-1) 1 강원 FC
△ 득점 = 전 38 서명원 후 6 아드리아노 후 39 반델레이(이상 대전)
▲ 광주
광주 FC 0 (0-0 0-0) 0 충주 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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