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한결 나아진 레이싱 실력으로 유재석을 따돌린 후 미소를 지었다.
박명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경주용 차를 타고 1주일 후 오일기 멘토로부터 일대일 과외를 받았다.
함께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유재석은 일부러 박명수가 지나갈 수 있게 양보했고, 이를 모르는 박명수는 유재석을 따라잡았다는 생각에 방긋 미소를 지었다.

실제 박명수의 일취월장 실력은 놀라웠다. 멘토들이 "박명수가 이렇게 라인이 깔끔할 리가 없다"며 감탄사를 외칠 정도. 박명수는 2분 13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에이스 유재석을 위협했다.
이후 박명수는 "오일기 멘토의 도움 받았는데 급하게 과외 받으니 성적이 좋아지더라"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기 프로젝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개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멤버들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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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