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기적인 8등신 바디라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4.05 18: 35

창원 LG가 1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진 감독이 지휘하는 LG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서 76-73으로 승리를 거뒀다. 1997-1998 시즌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해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문태종이었다. 1쿼터에만 15점을 몰아 넣어 경기의 분위기를 LG로 가져온 문태종은 25점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이날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높은 득점이다. 이외에도 데이본 제퍼슨이 2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줘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모비스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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