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걸스데이, 불량 여고생으로 변신..'추억 소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05 18: 35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과 민아가 불량 여고생 콘셉트로 이선희의 곡을 재해석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걸스데이는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 2편에서 곡 '영'으로 귀여운 모습을 발산했다.
걸스데이의 민아와 소진은 무대에 앞서 곡 '영'을 선곡한 것에 대해 "오늘은 귀엽게 재롱을 떠는 것처럼 무대를 꾸미려고 한다"며 밝게 웃어보였다.

소진과 민아는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 교복을 입은 남고생 댄서들과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꾸몄다. 잔잔하게 노래를 시작한 두 사람은 무대 중간 발랄한 비트에 몸을 싣고 상큼하면서도 가창력까지 챙긴 모습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들은 관객의 추억을 꺼내듯 흥을 돋웠고, 소진은 무대 중간 랩을 넣어 햔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자신들의 곡 '썸싱'을 삽입해 볼거리를 다양하게 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명곡'에는 이선희, 홍경민, 윤민수, 신용재, 더원, 알리, 벤, 장미여관, 걸스데이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goodhmh@osen.co.kr
불후의명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