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과욕이 부른 사고..기록주행 정지 '의기소침'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05 18: 42

박명수가 과욕이 부른 사고로 기록을 높이기 위한 주행을 잠깐 멈추게 됐다.
박명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주행 연습을 하던 중 타고 있던 경주용 차가 가드레일에 충돌한 후 코스 이탈을 하게 됐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와 유재석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호기롭게 정준하를 추월하던 그는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 차가 돌아가며 코스 이탈을 하게 됐다.

박명수는 멍이 들어 잠깐 연습을 멈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유재석 뿐 아니라 정준하에게도 졌다는 사실을 알고는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기 프로젝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개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멤버들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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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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