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장미여관, 강렬 록 선사..관객 전원 기립 '흥겨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05 18: 50

그룹 장미여관이 강렬한 록으로 이선희까지 기립시키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장미여관은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 2편에서 곡 '한바탕 웃음으로'를 선곡해 록 버전으로 편곡해 강한 인상을 줬다.
이들은 이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패기와 열정을 보여주겠다. 관객들에게 록을 알려주겠다"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장미여관은 일명 '징'이 수없이 박힌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 화려한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미여관은 초반부터 센 모습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들은 강한 비트에 빠른 드럼 소리 등에 몸을 맡긴 채 "관객들 모두 일어나"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이선희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후의명곡'에는 이선희, 홍경민, 윤민수, 신용재, 더원, 알리, 벤, 장미여관, 걸스데이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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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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