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의 운전 실력을 극찬하며 "다시 매니저 해야겠다"는 멤버들의 말에 "그래야겠다"고 답했다.
정준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짐카나 코스를 돌며 레이서 기량 테스트를 받았다.
이날 정준하의 기록은 52.16으로 프로 레이서인 김동은 멘토와 단 1초 차이였다. 이에 멤버들은 "다시 매니저 해도 되겠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그래야겠다. 요새 프로그램도 없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기 프로젝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개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멤버들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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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