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유재석을 제치고 기량 테스트에서 1위를 하며 에이스에 등극했다.
정준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짐카나 코스를 52초 16만에 돌며 52초 55만에 돈 유재석을 이겼다.
유재석이 정준하에게 지자 멤버들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그림은 그게 아니다"라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준하는 "아까 내가 콘을 건드리지 않았느냐"며 스스로 벌점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아자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기 프로젝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개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멤버들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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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