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정형돈 제치고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승부욕 甲'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05 19: 17

개그맨 박명수가 정형돈을 제치고 토너먼트 레이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명수와 정형돈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출전권을 얻기 위한 토너먼트 레이스에서 예선을 치르게 됐다.
앞서 박명수는 첫 번째 서킷 주행에서 정형돈에게 패배하는 쓴 맛을 본 바 있다. 때문에 그는 이번 토너먼트 레이스에서는 그를 이기고 준결승에 오르고 싶어했다.

그러나 안정적인 실력의 정형돈은 박명수가 스핀으로 코너에서 이탈한 후부터 그를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독 승부욕을 발동시켰던 박명수는 끝까지 정형돈을 따라잡았고 마지막 한 바퀴가 남은 시점, 불굴의 의지와 기지를 발휘해 정형돈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기 프로젝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개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멤버들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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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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