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가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에는 전기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궁금증도 계속되고 있다.
전기자전거는 전기로 구동을 하기 때문에 페달을 밟지 않아도 언덕길을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 자전거다. 과거엔 부담스러운 가격 한정된 모델 등으로 '구경거리'에 불과했지만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수요가 급팽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전기자전거는 약 1만5000대. 1년 새 3배 수준으로 커졌다.
전기자전거는 한번 충전하면 시속 20~30㎞ 수준의 속도로 20~40㎞를 주행할 수 있다. 다리 힘에만 의존하는 기존 자전거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속도와 주행거리다.
그러다 보니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출퇴근용으로도 애용하곤 한다.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에 인기가 높아진 이유로는 '착해진' 가격 때문이 가장 크다고 알려졌다.
전기자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기자전거, 난 이미 쓰고 있지” “전기자전거, 나도 이제 자출족” “전기자전거, 고장은 안 나겠지?” “전기자전거, 가격 더 떨어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삼천리 자전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