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B.A.P 힘찬, 장학생다운 완벽 국악공연..'반전 매력'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4.05 19: 41

보이그룹 B.A.P 멤버 힘찬이 허당 이미지를 벗고 뛰어난 국악 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힘찬이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B.A.P 멤버들과 함께 색다른 국악공연을 펼쳤다.
이날 힘찬은 중학교 때부터 갈고 닦은 국악 실력을 뽐냈다. 평소 허당 이미지가 강했던 힘찬은 자유자재로 장구 연주를 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Frontier'로 퓨전 국악뿐 아니라 B.A.P의 노래 'No mercy'에 사물놀이를 결합해 멤버들과의 합동무대도 꾸몄다.

힘찬의 무대를 본 박해미는 "정말 멋있었다. 사실 장구가 메인 악기는 아닌데 힘찬 군으로 인해 멋졌다"며 "힘찬 군 뒤태에 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힘찬은 중, 고등학교 6년 동안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닐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 또 1년에 두 명을 뽑는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타악기 분야에 뽑히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방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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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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