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이서진-김희선, 계속되는 스킨십..이마 키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05 20: 38

이서진과 김희선이 계속되는 스킨십으로 로맨스를 더욱 짙게 했다.
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참 좋은 시절'에는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이 이마키스를 하며 로맨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해원은 동석에게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것이다. 나랑 같이 바다에 가서 해가 뜨는 것을 봐주면 안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동석은 해원을 집으로 보내며 대신 아침 기타표를 건넸다. 동석은 해원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쫄지 마라. 내가 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더 겁을 먹고 있는 것 같다. 내일 보자"라며 웃어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며 시작된 로맨스에 더욱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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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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