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2골' 맨유, 뉴캐슬에 4-0 완승... 2연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4.06 00: 52

후안 마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전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EPL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후안 마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EPL서 2연승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상위권 추격에 나섰다.
반면 뉴캐슬은 최근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 3경기째 1골도 넣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14승 4무 15패가 된 뉴캐슬은 9위에 계속 머물렀다.

로빈 반 페르시에 이어 웨인 루니까지 부상을 당해 정상적인 공격력을 만들지 못한 맨유에는 후안 마타가 있었다. 그는 전반 39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치열한 경기의 분위기를 완전히 맨유쪽으로 이끌었다.
후반서도 맨유는 유리한 상황서 경기를 펼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맨유지만 뉴캐슬전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던 맨유는 후반 5분 후안 마타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맨유는 2-0으로 달아났다.
거칠 것이 없었다. 후안 마타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에르난데스는 후반 20분 팀의 3번째 골을 뽑아냈다. 가가와 신지와 맹렬하게 움직이며 만들어낸 골.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야누자이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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