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붕어빵 아들과 볼 맞대고 찰칵.."쑥쑥 크는구나"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4.06 14: 47

그룹 VOS의 최현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현준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쑥쑥 크는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에는 최현준이 아들은 조심스럽게 안은 채 볼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품 속에서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현준 아들은 아빠와 똑 닮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빠 닮아서 잘생겼네", "진짜 아빠랑 아들이 똑 닮았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굉장히 순하게 생겼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현준은 지난해 12월 네 살 연하의 패션 사업가 겸 모델과 결혼 소식을 밝혔다. 결혼은 오는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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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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