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이동국,'서울에 이기고 싶었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4.06 16: 06

6일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는 전반 터진 전북 레오나르도의 페널티골과 서울 윤일록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사력을 다한 양팀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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