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임찬호, 알몸 당당 활보 ‘귀여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4.06 16: 51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가 샤워를 한 후 알몸으로 걸어다녔다.
임찬호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류진의 도움 하에 깨끗하게 씻었다. 임찬호는 씻은 후 알몸으로 카메라 앞을 활보했다.
이어 이 아이는 침대로 쏙 들어가 아빠가 물기를 닦아주고 옷을 입혀줄 때까지 기다렸다.

한편 스타와 스타 자녀들의 오지 여행기를 다루는 ‘아빠 어디가’는 현재 2기 멤버인 성동일·성빈, 김성주·김민율, 안정환·안리환, 류진·임찬형, 김진표·김규원, 윤민수·윤후가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은 가족 캠프 2탄으로 성준, 김민국, 김민건, 임찬호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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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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