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수애, 귀여워졌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4.07 08: 21

배우 수애의 귀여운 매력이 촬영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복 브랜드의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힌 것.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애의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 중간 잠시 휴식을 틈 타 머리에 헤어 핀을 꽂은 채 빨대로 물을 마시는 수애의 모습. 마치 어린아이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또한 촬영 중간 수시로 볼에 바람에 불어 넣은 채 입술을 내밀어 보이는 귀여운 표정부터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V’를 그리는 모습은 뭇 남성들을 설레게 만든다.
수애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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