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풋풋 봄소녀 변신..시스루 섹시는 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4.07 10: 06

가수 선미가 풋풋한 봄소녀로 변신했다.
선미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산뜻하고 귀여운 데님룩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빈티지한 데님 팬츠에 크롭탑을 매치한 선미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단발머리를 질끈 묶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봄을 부르는 산뜻한 민트 컬러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선미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시스루 레이스룩으로 앉아 있는 선미의 모습은 귀여움과 함께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 천 가지 색깔 선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선미 정말 예쁘다", "선미 섹시한 것도 어울리지만 풋풋한 것도 잘 어울려", "선미, 소녀같은 모습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오보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