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현대제철을 잡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7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과의 IBK기업은행 WK리그 2014 6라운드에서 박은선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시청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은선은 후반 27분과 후반 40분에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제철은 후반 45분에 조소현의 골로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고양대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 쁘레치냐의 멀티골을 포함한 골 폭발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쁘레치냐는 전반 19분과 전반 35분에 2골을 기록했다. 이현영과 김아름도 골 맛을 봤다.
한편 부산상무는 강원 화천종합보조운동장에서 벌어진 최하위 전북KSPO전에서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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