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첫 번째 내한공연 홍보에 나섰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사전 티켓을 모든 팬들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사전 예매사이트 링크를 게재하며 공연을 홍보했다.
비틀즈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갖는 공연을 한글로 홍보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폴 매카트니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내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비틀즈 멤버가 한국을 찾는 것은 폴 매카트니가 처음으로, 그동안 많은 팬들의 바람에도 이뤄지지 못했던 폴 매카트니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 북미, 일본의 23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던 '아웃 데어(Out There)' 투어의 일환이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 '뉴(NEW)'의 수록곡 등 솔로 시절의 곡은 물론, 비틀즈와 윙스 시절의 히트곡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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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