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9일 KIA전 걸그룹 '베스티' 시구 및 시타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4.04.08 18: 02

넥센 히어로즈는 9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인조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20)과 다혜(21)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베스티의 해령이 마운드에 오르고, 다혜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클리닝타임에는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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