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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원년멤버로 돌아온다..민경훈 팬카페에 재결합 발표




[OSEN=임승미 기자] 가수 민경훈이 밴드 버즈가 원년 멤버로 재결합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민경훈은 8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준기형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어요. 축가 준비 하면서 5명 다 모여서 합주도 하고 좋았습니다. 준기형이 프로포즈 할 때 부른 자작곡 했어요"라는 글로 버즈 멤버들이 뭉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준기형 신혼여행 다녀오면 받아서 또 올릴게요. 참 ㅈㄱㅎ, 재결혼? 아니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민경훈은 지난 2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지내요?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어요! 준기형도 결혼하고 ㅈㄱㅎ도 있고. 열심 중. 또 보자고"라는 글을 남겨 재결합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민경훈이 올린 ㅈㄱㅎ의 의미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ㅈㄱㅎ은 재결합을 뜻하는 것으로 버즈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민경훈의 글을 접한 네티즌은 "재결합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하는 건가", "추억 속의 가수가 다시 돌아온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3년 데뷔한 버즈는 2006년 3집의 '남자를 몰라'를 끝으로 민경훈의 솔로 선언 및 멤버들의 연이은 군 입대로 원년 멤버의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inthels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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