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0일 KIA전, 아이돌그룹 빅스 시구 및 시타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4.04.09 17: 46

넥센 히어로즈는 10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인조 아이돌그룹 '빅스'의 엔(24)과 홍빈(21)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빅스의 엔이 마운드에 오르고, 홍빈이 시타를 실시하며, 켄이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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