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골이 터질듯 안터지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09 20: 49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6라운드까지 3승 2무 1패(승점 11점)로 3위에 올라 있는 전남은 상위권 수성을 위해, 2승 2무 2패(승점 8점)로 6위에 랭크돼 있는 수원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이겨야 할 경기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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