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청담동111'서 엔플라잉 응원…청순 미소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4.10 08: 06

걸그룹 AOA 설현이 청순한 꽃미소로 엔플라잉을 응원한다.
10일 밤 12시 방송되는 tvN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에서는 데뷔를 앞둔 엔플라잉을 향한 AOA 유나-설현-혜정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
엔플라잉은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이 속해있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인 밴드로 탄탄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날 밤 방송되는 '청담동 111' 최종회에서는 엔플라잉의 국내 데뷔일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한편, 설현은 영화 '강남블루스'에 이민호의 여동생 선혜 역으로 캐스팅,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gato@osen.co.kr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