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용준형 "5월 컴백, 파이팅 볼 수 있을 것"

비스트 용준형이 새 앨범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의 제작발표회에서 컴백과 관련해 "예전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비스트는 오는 5월 컴백을 최근 확정했다. 비스트는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각오다.

한편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비스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0일 저녁 6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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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