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스리런포 히메네스,'데뷔전서 내가 끝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4.10 22: 08

롯데가 10회말 히메네스의 끝내기타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세 번째 경기서 4-1로 영봉승했다.
10회말 1사 2루 롯데 히메네스가 끝내기 2점 홈런을 날린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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