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성, 11일 오전 7시 '워홀' 접수 마감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4.04.11 07: 47

뉴질랜드 이민성이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는 한국시간 11일 오전 7시까지 가능했다. 이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1년에 한 번 1800명의 인원을 제한해 선착순 모집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비자 발급이 비교적 쉽고 서류도 간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네티즌들은 "뉴질랜드 이민성이 왜 떴나 했네", "뉴질랜드 나도 가고 싶다", "뉴질랜드에는 이민성이 따로 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OSEN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