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이런 딸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4.11 13: 11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기는 얼마 되지 않는 숱을 양갈래로 묶은 채 싱글벙글 웃고 있다. 아기의 천진난만함과 귀여운 헤어스타일이 미소를 자아낸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런 딸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처음 머리 묶은 딸, 머리가 묶인다는게 더 신기", "처음 머리 묶은 딸, 애기가 너무 귀엽게 생겼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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