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네티즌 '상상초월 귀여움'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4.11 14: 45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어린 아기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진은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처럼 양갈래 머리를 묶은 아기의 귀여움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아기는 얼마 되지 않는 숱을 양갈래로 묶은 채 싱글벙글 웃고 있다. 아기의 천진난만함과 귀여운 헤어스타일이 미소를 자아낸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누가 머리 묶어줬을까?", "처음 머리 묶은 딸, 상상초월 귀여움", "처음 머리 묶은 딸, 우리 애기한테도 해봐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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