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엔플라잉, 데뷔 초읽기.."뮤비촬영 끝"

FNC엔터테인먼트가 육성 중인 신인 밴드 엔플라잉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엔플라잉은 11일 0시 방송된 tvN ‘청담동 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최종회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국내 발표를 앞둔 엔플라잉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으로,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씨엔블루를 잇는 FNC의 보이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정식 데뷔도 하기 전 일본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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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