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발모제를 바르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이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광규가 아침 일찍 일어나 이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발모제를 발라 웃음을 안겼다.

그는 머리에 발모제를 바른 뒤 "오른다 오른다"라고 주문을 걸어 더욱 폭소케 만들었다.
김광규는 발모제를 바른 뒤 본격적으로 이사 짐을 싸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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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캡처.